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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 서관 로비 반사면 및 관리실 표기 정정 안내

서관 로비 게시판에 붙은 야간 점검 안내문
서관 1층 로비 반사면 점검 공지 촬영본
문서번호
NO-2026-0411
분류
공지사항
공개등급
공개 기록
재생시간
03:52
등록일
2026. 4. 11. 오후 10:40

Record State

기록 상태공식 조치 진행형

Classification

분류 태그공지사항사건축: 공간 표기 변질이상징후: 반사면 표기 선출현위험단계: 대외 통제증거성격: 반사면 안내도와 열람 로그반사면 통행 통제03:12 묶음 코드

본문 낭독

0:00 / 3:52

본문 현장음

서관 로비 형광등과 자동문 대기음

1:12 루프 / 꺼짐

서관 로비 게시판에 붙은 야간 점검 안내문
서관 1층 로비 반사면 점검 공지 촬영본

적용 범위

제3관리실은 2026년 4월 11일 22:40부터 서관 1층 로비 전면 유리, 우편함 맞은편 안내판 보호 유리, 출입등록기 오른쪽 벽면 반사 구간에 대한 야간 점검을 실시합니다. 본 공지는 단순 시설 점검이 아니라, 반사면에만 나타나는 관리실 표기와 담당자명으로 인한 야간 통행 혼선 방지를 통제하기 위한 대외 안내입니다.

적용 구역은 서관 1층 로비와 연결 복도 전 구간이며, 점검 대상은 실제 안내판이 아니라 반사면에만 나타나는 층별 안내 표기입니다.

최초 확인

최초 확인은 4월 9일 23:18, 로비 소등 후 안내판 보호 유리에 지하 1층과 관리동 사이를 잇는 녹색 복도 표기가 비치면서 접수되었습니다. 실제 안내판에는 해당 복도와 관리실명이 존재하지 않았으나, 반사면에는 '제3관리실 / 문서 정정 접수'라는 항목과 함께 3층 관리실 화살표가 12초간 표시되었습니다.

표기 하단에는 접수 시각처럼 보이는 숫자와 '기록보정'이라는 문구가 번갈아 겹쳤고, 당시 출입 기록과 자동문 센서는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시각 로비 천장 형광등 두 줄은 평소의 60헤르츠 안정 상태에서 짧게 풀려, 어금니로 누르는 듯한 낮은 떨림을 12초간 함께 냈습니다.

순찰자가 손전등을 비추자 표기는 사라지는 대신 더 선명한 글씨로 다시 나타났으며, 반사면에 비친 화살표만 통제선 안쪽을 향해 먼저 움직였습니다.

점검 조치

관리실은 4월 10일 동일 구역의 조명을 교체하고, 반사면 세척, CCTV 시각 보정, 안내판 원본 봉인을 완료했습니다. 재점검 중 23:18부터 23:21 사이에만 반사면의 안내도가 다시 변경되었고, 변경된 안내도에는 현재 근무자 명단에 없는 '기록보정 담당 김서원'의 내선번호가 추가되어 있었습니다.

CCTV 원본에는 해당 문구가 보이지 않았으나, 영상 하단 자동 자막에는 같은 내선번호가 한 프레임씩 끊겨 남았습니다. 원본 안내도 봉인 스티커의 문서번호는 유지되었지만, 봉인 직후 출력된 열람 제한 로그의 승인 부서는 제3관리실로 자동 보정되어 있었습니다.

같은 로그 묶음 코드에는 방송실 장비 점검표와 동일한 '03:12 방송 점검 묶음 코드'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현장 부착문

서관 로비 반사면 통행 수칙

서관 로비 반사면 통행 수칙 포스터
서관 로비 통제선 안쪽 게시판에 부착된 반사면 통행 수칙

통행 수칙

반사면에 본인보다 먼저 움직이는 안내 화살표가 보이면 따라가지 말고 관리실 내선 303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가 접수되더라도 해당 표기가 왜 생겼는지, 어느 부서가 정정 권한을 가졌는지는 안내하지 않으며, 위반 시에는 즉시 해당 구역을 이탈시킨 뒤 야간 순찰일지에 통행 제한 위반으로 기록합니다.

잔여 정정

4월 11일 02:03에 회수된 점검표에는 담당자가 작성하지 않은 필체로 '정정 완료: 3층 관리실 없음'이라는 문구가 남아 있었습니다. 해당 시각 이후 건물 관리 시스템의 평면도에서는 3층 관리실 공간이 삭제되었고, 삭제 전 도면을 열람한 직원 두 명의 계정은 존재하지 않는 사용자로 변경되었으며, 보안팀 별도 시스템에서는 같은 두 계정이 '권한 회수 처리'와 '복구 불가 정지'로 한 번씩 더 적혀 같은 직원이 세 번 다른 사유로 사라진 것처럼 정리되었습니다.

본 공지는 시설 점검 안내로 분류되며, 제3관리실은 관련 문의에 답하지 않습니다.

이미 소리 내어 읽은 경우 같은 통화를 유지한 채 수화기를 내려놓지 말고, 담당자가 먼저 끊을 때까지 대기하십시오.